‘쇼챔피언’이 안방 1열에서 즐기는 음악 여행 ‘쇼챔 K-POP 스탬프 투어’를 준비한다.
‘쇼챔피언’은 3일(수) 오후 5시 MBC M을 통해 ‘힐링 트레킹’, ‘엔딩 맛집’, ‘혼자 왔어요’, ‘No.1 쇼챔 뮤지엄’ 코스로 구성된 풍성한 K-POP 여행을 공개한다.
먼저, ‘쇼챔 K-POP 스탬프 투어’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어줄 ‘힐링 트레킹’이 준비되어 있다. 눈부신 퍼포먼스로 청량미를 발산한 아스트로(ASTRO)의 ‘After Midnight’, 글로벌돌 ATEEZ의 ‘Eternal Sunshine’ 무대를 볼 수 있다. 또한, 신비로운 요정돌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의 ‘:m(Mind)’, 감성 밴드 DAY6(Even of Day)의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무대 다시 보기를 통해 리스너의 고막까지 힐링시켜줄 예정이다.
또한, ‘엔딩 맛집’에서는 코너 ‘엔딩은 원샷이겠죠?’를 통해 엔딩 요정으로 활약한 아티스트의 무대를 다시 만나본다. K-POP 4세대 대세돌 STAYC(스테이씨)의 ‘색안경(STEREOTYPE)’, ITZY의 ‘달라달라(DALLA DALLA)’, TOMORROW X TOGETHER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치명적인 매력의 THE BOYZ의 ‘REVEAL’, MC 문빈, 윤산하, 강민의 환상 케미가 돋보인 스페셜 스테이지 ‘No.1’ 무대 다시 보기로 ‘엔딩 맛집’ 인증에 나선다.
그리고, ‘혼자 왔어요’ 코스에서는 K-POP 여행 메이트가 되어줄 솔로 아티스트의 무대를 모아본다. 매혹적인 솔로퀸 선미의 ‘사이렌(Siren)’, 청하의 ‘벌써 12시’, 자유로운 천재 프로듀서 전소연의 ‘삠삠(BEAM BEAM)’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올라운더 WOODZ(조승연)의 ‘WAITING’,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양요섭의 ‘BRAIN’ 무대를 다시 만나본다.
이어, 글로벌 팬을 열광시킨 레전드 무대를 ‘No.1 쇼챔 뮤지엄’에서 다시 본다.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의 ‘MIC Drop’, 세븐틴의 파워풀 퍼포먼스 ‘박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No.1 히트송 TWICE(트와이스)의 ‘LIKEY’, IZ*ONE(아이즈원)의 ‘비올레타’ 무대까지 볼 수 있다.
<송지혜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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