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앰버서더인 뉴진스 민지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특별판 커버를 장식했다. 민지는 3가지 버전의 커버에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커버와 화보 속 민지는 초여름의 쏟아지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매력을 발산하며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민지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는 샤넬 페이스 베스트 듀오 아이템인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와 ‘레 베쥬 쿠션’으로 완성하였다. 그리고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과 쿨을 이용해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또한 민지의 파우치 필수템으로도 잘 알려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으로 싱그러운 혈색을 표현하고, ‘루쥬 코코 밤’을 활용해 맑고 생기로운 입술을 완성했다.
햇살처럼 눈부시게 반짝이는 민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특별판과 <더블유 코리아> 6월호, 다양한 디지털 영상은 더블유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를 발매하고 음악방송, 대학축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월 21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를 발매하고 같은 달 26~27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김미진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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